김순향아기
성모산부인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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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.13 14:42

사랑하는 우리 아들 현준아~
엄마랑 아빠가 우리 현준에게 건강한 육체와 멋진 용모를 안겨줬으니,
현준이는 늘 지혜롭고 밝고 씩씩하게 자라렴.
엄마랑 아빠도 너무나 멋지고 사랑스러운 현준이의 부모로서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께
세상의 축복과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자라길 기도한다.
2023년03월13일 오후01시07분 3.20kg 왕자 _김순향산모님 _